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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디자인전공 제22회 졸업패션쇼 성료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김유인
date_range 날짜 2025.11.27
visibility 조회수 301

우리 대학 디자인학부 패션산업디자인전공(주임교수 최수아)은 지난 7일(금)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제22회 졸업패션쇼 ‘Momentum(모멘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전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패션산업디자인전공 졸업예정자들이 ‘제22회 졸업패션쇼’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하영 양 등 졸업예정자 24명은 지도교수진(총괄 최수아·김영신·임기섭)의 1년간의 멘토링 아래 각자가 구축한 창작 서사를 패션으로 풀어냈다. 


올해 패션쇼는 Trace(흔적)–Pulse(박동)–Still(고요)–Morph(탈바꿈)의 4개 무대로 구성돼 변화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구현했다.
▲'흔적' 무대는 시간의 잔상을 텍스처와 실루엣으로 표현하며 오프닝을 열었고 ▲'박동' 무대는 브랜드 「ASIWANT(에즈아이원)」과의 산학 협업을 통해 신체 리듬의 구조적 움직임을 강조했다. ▲'고요' 무대는 균형과 정적의 순간을 옷감의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담았으며 ▲'탈바꿈' 무대는 변화가 완성되는 지점을 시각적으로 제시하며 쇼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올해 쇼는 여러 후원사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영나염'은 패턴과 프린팅을 지원하고 '에즈아이원’은 그래픽 소스와 피팅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EMBA Classic, 강생장학회, L. Plastic Surgery, Perrier Korea, Monster Energy 등이 후원했다. 무대는 일방향 런웨이 대신 확장형 T자 런웨이와 중앙 사각 스테이지를 결합한 360도 관람형 구조로 설계해 관객 몰입감을 강화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확장형 T자 런웨이와 중앙 사각 스테이지를 결합한 360도 관람형 무대 


최수아 교수는 “올해 패션쇼는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교수진의 지도, 산업체 협력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라며 “변화의 순간을 패션 언어로 섬세하게 풀어낸 의미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제22회 졸업패션쇼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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