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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 통합전환 모색”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 성료
category 분류 학술
person_book 작성자 박원엽
date_range 날짜 2025.12.11
visibility 조회수 887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인력양성사업단(단장 독고석, 토목환경공학과)과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가 공동 주관한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환경관리 등 분절적으로 진행돼 온 정책을 통합적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심포지엄은 기술·산업·정책 간 불일치를 진단하고 새로운 전환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조명래 석좌교수(전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 기술정책이 감축중심 기술결정주의에서 벗어나 정책·기술·재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기후테크, 수소경제, 통합환경관리 등 세부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테크 기술개발과 신산업 전략(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수소경제 기반 에너지·산업 부문의 탈탄소 전략(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BAT 기반 통합환경관리 혁신 방안(강필구 국립환경연구원 과장) 등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반의 구조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됐다. 김수진 초빙교수(행정법무대학원)는 기술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적 도구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문가들은 효율화·수요관리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BAT 기반 제도 확장 등 전환 정책의 정교한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독고석 단장은 “기후·에너지·환경은 상호 연계된 분야로 향후 10년간 국가가 대비해야 할 핵심 의제”라며 “융합연구와 정책·기술 협력 플랫폼 구축에 관해 적극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김주영 의원, 김태선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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