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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 통의 편지가 전한 ‘충남권역외상센터의 기적’, 우리 아이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분류 | 피플 |
| 작성자 | 윤주연 |
| 날짜 | 2025.12.09 (수정일 : 2025.12.16) |
| 조회수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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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센터장님, 이석원 교수님! 우리 아이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충남권역외상센터에 최근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는 지난 2월 중증외상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아이가 기적적으로 회복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순간마다 곁을 지킨 외상센터 의료진에 대한 부모의 깊은 감사가 담겨 있었다.
아이는 15세의 이 군.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 신호를 위반한 대형버스에 치여 간·폐 파열, 골반·쇄골 골절, 화상 등 치명적 손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이 군은 도착과 동시에 고난도 치료인 레보아(REBOA/대동맥내 풍선폐쇄소생술)를 비롯해 응급수술을 받은 후 외상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수술과 에크모(ECMO) 치료 등이 이어졌다.
보호자가 가장 기억하는 순간은 아이의 상태가 나빠졌던 어느 날이다.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은 아이의 상태가 너무 악화되어 어쩌면 선택의 순간이 올 수 있다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리고 아이를 바라보며, 가족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자신은 의료인으로서 나름의 치료를 끝까지 하겠다며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보호자는 “그 모습을 본 순간 오히려 더 안심이 됐다”며 “아이를 환자 이상의 존재로 대해주고 있다는 진심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 군을 치료하는 모습과 에크모(ECMO) 치료가 끝났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보호자의 모습은 우리 대학 유튜브 콘텐츠 '나는 백강혁이다~! 단국대학교병원의 백강혁, 장성욱 센터장' 편 에 나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단국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전문화된 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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