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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바이오 분야 연구경쟁력 입증’ 국내 주요 학회서 잇단 수상
category 분류 피플
person_book 작성자 윤주연
date_range 날짜 2025.11.27
visibility 조회수 1106

우리 대학 생명·바이오 분야 연구진이 국내 주요 학회에서 잇달아 우수 연구자로 선정되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의생명과학부를 비롯해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교수와 대학원생이 동시에 수상하며 우리 대학의 폭넓은 연구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 의생명과학부, 한국유전학회에서 연이은 수상


△ 한규동 교수, 차혜지 교수

 

지난 11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열린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Genetics Society of Korea 2025에서 한규동 교수(의생명과학부)가 국제학술지 『Genes & Genomics』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Genes & Genomics 우수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SCI급 논문 160편 이상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연구자로,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학회에서 차혜지 교수(의생명과학부)도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하며 신진 연구자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차 교수는 3D genome, nuclear architecture와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 한미양 씨의 구두 발표상 수상 모습

 

이 밖에도 김민지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 최예슬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 한미양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가 구두 발표상(COSMAX BTI Excellent Research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고 김민서 씨(미생물학과 석사과정), 유민재 씨(생명융합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임아진 씨(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사과정)와 김수진 박사(나노바이오의과학과)가 학술 포스터 우수상(Palam Science 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 나노바이오의과학과 대학원생, 대한치과재료학회서 연이어 수상
 

지난 11월 22일(토) 열린 ‘2025 대한치과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신성진(박사과정, 지도교수 김해원) 씨와 진성민(석사과정, 지도교수 이정환) 씨가 각각 구두 발표 학술 대상인 ‘이종률 학술상’과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신성진 씨, 진성민 씨
 

신성진 씨는 ‘기계적 압박에 의해 유도되는 치주인대세포의 미세소관 의존적 후성유전학적 재구성’ 연구 발표로 구두 발표 학술 대상 ‘이종률 학술상’을 수상했고, 진성민 씨는 ‘광중합 모드에 따른 구강 세포 반응 및 레진 물성 비교’ 연구로 포스터 발표 우수상을 받았다.


진성민 씨는 “지도교수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과 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식품영양학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서 4관왕 달성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KFN) 국제심포지엄 및 연례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연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 이동주 씨, 권다인 씨, 조민서 씨, 김연우 씨

구두 발표 부문에서는 이동주 씨(석사과정)는 ‘인지적 스타일과 평가 환경이 식품의 기호도와 감각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로 우수상을 권다인 씨(석사과정)는 ‘풀무치(Locusta migratoria)를 연속 발효해 생성된 키토산 유사물질의 항균 및 프리바이오틱 활성을 규명한 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조민서 씨(석사과정)도 ‘천연물 비니페린의 NF-κB–MAPK 경로 조절을 통한 반려동물 염증 억제 효과를 다룬 연구’로 장려상을 받으며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제품개발 경진대회에서는 김연우 씨(석사과정)가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저당 발포홍삼 젤리 개발 연구’로 은상을 수상했다. 김연우 씨는 “전통 소재인 홍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 이영승 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꾸준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의 성장과 연구 성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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