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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부),   18대 환경부장관 임명돼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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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환경부장관에 임명된 조명래 교수 조명래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부)가 18대 환경부장관에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조명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신임 환경부장관에 임명했다. 조명래 교수는 환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미세먼지 재난 총력 대응, 통합 물관리 체계 조속 안착, 4대강 보 개방 모니터링을 통한 강의 자연성 회복 등 국민에게 환경의 혜택을 풍성히 제공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을 통해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한 조 교수는 서울대에서 석사, 영국 서섹스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친 후 1985년 단국대 교수에 임용됐다. 도시사회이론, 환경정치가 주요 연구분야이며 한국공간환경학회 회장, 충청남도 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 한국NGO학회 회장, 한국내셔널트러스트 공동대표,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학원 교학처 교학행정팀

이승기 교수 연구팀, 전립선 암 진단율 100배 향상된 바이오센서 개발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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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섬유 ·금 나노입자 결합한 바이오센서' 관련 특허 3건… 암 진단에 획기적 변화 예상 전립선암 이외 다양한 암 바이오센서 진단 기술로 상용화 가능성 높아 우리 대학 연구팀이 전립선암 진단율을 현재보다 100배 이상 높인 바이오센서를 개발해 화제. 주인공은 전자전기공학부 이승기, 박재형 교수와 김형민 연구원. ▲ 왼쪽부터 박재형교수, 이승기교수, 김형민 연구원 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는 광섬유 단면에 금 나노입자를 부착하고 여기에 미세유체칩을 결합한 구조다. 혈액을 바이오센서에 흘려주면 전립선암 항원들이 금 나노입자 표면 항체들과 결합해 특정 광학신호를 보내고, 이 결과로 암 발병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바이오센서는 기존 장비에 비해 항원 검출 능력이 100배 이상 높고, 검사시간도 5분으로 단축되는 등 전립선암 진단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진단 오차율도 기존의 10~15% 수준에서 4%로 줄어든다. 이 교수에 따르면 “항원 검출반응은 초미세한 250 ㎛(마이크로미터) 직경의 광섬유에서 이뤄지며, 1ml당 124fg[펨토그램, 1 fg은 10-15 g(10의 마이너스 15승인, 천조분의 1그램)] 항원을 검출할 수 있어 진단 우수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센서와 나노기술을 접목했다는 뜻. 이 교수는 “한국 남성의 암발병 5위가 전립선암인데 조기 진단을 놓쳤을 경우 많은 경비가 들어가는 게 현실”이라며 “새로 개발된 바이오센서는 2~3천원 수준으로 양산이 가능해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 이승기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 구조 (a:광섬유가 결합된 미세유체칩 단면 및 금 나노입자 / b:미세유체칩 / c:전체 측정 시스템) 현재 전립선암 진단방법은 1)혈액·소변 통한 전립선특이항원(PSA) 효소측정법 2)직장수지검사법(DRE) 3)전립선 초음파검사 4)조직검사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교수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는 전립선특이항원(PSA) 효소측정법에 기반을 둔 것이다. 이승기 교수는 “이 기술은 임상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가진다”며 “전립선 암 진단뿐 아니라, 항체와 특이 결합을 하는 다양한 암 진단 바이오센서 기술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 아래 진행됐다. 연구팀은 바이오센서 개발과 아울러 △미세유체 채널을 이용한 표면플라즈몬공명 센서장치 및 센서유닛 제조방법 △표면플라즈몬공명센서 신호보정방법 △표면플라즈몬공명센서 테스트 방법 등 3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을 완료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B에 오는 11월 10일 게재 예정. 논문제목은 ‘Real-time detection of prostate-specific antigens using a highly reliable fiber-optic localized surface plasmon resonance sensor combined with micro fluidic channel’(미세 유체 채널과 결합한 고신뢰도의 광섬유 국소화 표면 플라즈몬공명센서를 이용한 전립선 특이 항원의 실시간 검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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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 개소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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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UCL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와 공동연구 진행 -안면/치아 재건, 턱관절 치료, 안면신경-근육재생 등 세계적인 원천기술 확보 -2023년까지 총 81억 원 지원 우리 대학이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를 개소하고 차세대 융합치의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4일 오전 10시 치과대학 연송홀에서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영국 UCL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 연구진, 박완주 국회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나소열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 김영만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 현판식 ▲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응원하는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는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에 선정된 우리 대학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이하 UCL)의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설립했다. UCL은 1826년 영국 런던에 설립한 연구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교이며, UCL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는 1926년 설립해 치의학 분야 연구 역량에 국제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우수연구기관이다. 우리 대학은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를 통해 치의학 및 조직재생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하여 과학기술혁신 역량을 제고 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환자 맞춤형 안면-치아 재건, 턱관절 치료, 안면신경-근육재생 부분에서 세계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 기간은 2023년까지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남도, 천안시, 양 대학 및 참여기업 등에서 총 81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 연구진으로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의 김해원, 이해형, 심호섭, 현정근, 이정환 교수와 UCL의 조나단 놀스(Jonathan Knowles), 리차드 데이(Richard Day), 엔 영(Anne Young) 교수 등 총 17인의 교수진이 참여한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개소식에 참석한 해외 석학 및 기업 경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센터의 연구책임을 맡은 김해원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원 원장)는 “최고의 치의학 연구기관인 UCL 이스트만 치의학연구소를 유치하게 된 데에는 양 기관이 지난 16년간 진행해 온 공동연구 업적들이 큰 역할을 했다. 세계적인 연구센터로 거듭나 지역과 국가의 치의학 연구와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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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대학신문 산학협력대상 수상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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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018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산학협력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8일(목)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렸으며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수상했다. ▲ 어진우 산학부총장(오른쪽)이 수상 후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은 관계자는 “단국대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산학협력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았고 지난해 LINC+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산학협력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어진우 산학부총장은 “산학협력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하신 장호성 총장님의 기치 아래 지난 7~8년간 교수‧직원‧학생이 하나가 돼 투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과 창업교육 거점센터 사업에 선정되며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재확인했다”고 했다. ▲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수상소감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쓴 교내 구성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우리 대학은 ▲2013년 국내 최초 수박 라이코펜 요구르트 개발(기업 현장실습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특허 출원) ▲2015년 기업지원특화시스템 TTSP 통해 지역 중소기업 500만 달러 수출 달성 ▲매년 재학생이 축제처럼 즐기는 ‘산학협력 樂페스티벌’ 개최 등의 성과를 냈다. 지난해 I-다산 LINC+ 사업단을 출범한 후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인재 양성의 요람 ▲세계 최고의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구축 ▲지역 산업 및 경제 발전의 중추 엔진 ▲지역사회 재생·활력의 핵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2005년부터 고등교육 발전을 이끌고 교육 혁신을 이끈 대학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해왔다. 전국 대학의 교육성과를 나타낸 정량적 지표뿐만 아니라 교육 전문 기자들이 취재를 통해 수집한 실제 현장의 실적을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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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거점센터’ 선정… 4차 산업혁명 창업교육 이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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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에 맞춰 우리 대학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I-다산 LINC+ 사업단(단장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2018 창업교육 거점센터’에 선정된 것.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거점센터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 붐을 일으키고 산-학-관 협업을 통한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55개 LINC+ 사업단 중 단 두 곳만 뽑는 치열한 경쟁에서 I-다산 LINC+ 사업단은 수도권/충청권/강원권의 대표 대학에 선정되었다. 기업가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에디슨파크’를 구축하고 창업휴학제(최대 2년) 시행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는 우리 대학의 창업교육 능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 지난해 LINC+사업에 선정된 후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I-다산 LINC+ 사업단 현판식 기념촬영. I-다산 LINC+ 사업단은 내년 2월까지 국고 7천 5백만원을 지원받아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한다. 그동안 죽전-천안 양 캠퍼스에서 실시해온 창업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향후 3년 동안 창업거점센터로서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구축해 창업문화를 확산한다. 창업교육 거점센터의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남정민 취창업이노베이션 센터장은 “단국대를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창업 메카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 한 창업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거점센터는 향후 ‘창업교육 전문가 양성 스쿨’을 열고 청소년 대상 IoT 학교체험, 창업경진대회 등을 연계해 청소년 창의‧융합 기업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창업유망팀’도 선발해 고도 기술을 중심으로 한 지역창업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산학협력 선도대학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LINC의 후속사업인 LINC+에 선정됐고 지난 5월 죽전캠퍼스 소프트웨어ICT관에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기업가 정신을 키우는 ‘산학협력 교육 미니 클러스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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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통찰하는 단국인 되길” 2018년 가을 학위수여식 실시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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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1,353명‧석사 603명‧박사 67명 학위 받아 장호성 총장, “변화무쌍한 미래 정확하게 통찰해 목표 달성하길” 응원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 수여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전경 2018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8월 22일(수)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양캠퍼스에서 학사 1,353명, 석사 603명, 박사 67명이 학위를 받았다. ▲ 장호성 총장이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지식은 전달할 수 있어도 통찰은 전수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통찰이란 단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변화무쌍한 미래를 정확하게 통찰하여 궁극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 장충식 이사장(오른쪽)이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풍경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범정학술논문상 등 다양한 수상도 이어졌다. 공로상은 죽전캠퍼스 전판호(철학과) 외 5명, 천안캠퍼스 김우석(화학과) 외 7명이 수상했다. 심지원(문예창작학과, 박사) 외 11명이 우수 논문 작성자에게 수여하는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고 웬덕밍(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강우가(일본어과) 씨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수여하는 글로벌프론티어상을 받았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전경 ▲ 장호성 총장이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북오하이오주립대학교 자매대학 총장상(위)과, 총장표창(아래)을 수여하고 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오른쪽)이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동창회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도 수여했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소 목사는 2015년 ‘어느 모자의 초상’으로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을 수상했고 윤동주의 시적 자아가 되어 펴낸 시집 ‘다시 별 헤는 밤’으로 지난해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휴머니즘 실천을 위해 2007년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열어 유엔군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있고 현재는 3‧1운동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운동을 지원하는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봉사 공로로 2007년 마틴루터킹 국제평화상, 2011년 국민훈장동백장, 2015년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 소강석 목사가 학위를 받은 후 답사를 하고 있다. 소 목사는 “오늘 받은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는 제 인생 최고의 명예이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가슴 깊은 곳, 문학의 등잔에서 타오르는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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