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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윤보은 교수, 한국연구재단 사업선정
작성자 대학원 교학처 교학행정팀 김나래
날짜 2019.09.27
조회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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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윤보은 교수와 박사과정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조정희 교수                      ▲윤보은 교수


◯ 조정희 교수,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 연구
조정희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전략수립 연구에 돌입한다. 조 교수는 ‘항암 분자표적치료제 내성 유발 돌연변이 제어 연구실’ 사업이 선정되어 2021년까지 12억 5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조 교수는 현재 임상에 널리 사용되는 항암 분자표적치료제가 환자에 따라 내성 돌연변이 유발로 인해 효용성이 사라지는 분자유전학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성 유발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체기반 분자표적 항암치료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를 펼치게 된다.

이번 연구에는 성연선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성균관대 엄상원 교수•김영욱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조 교수는 “이번 연구는 폐암 분자표적치료제의 내성 돌연변이 유발 및 작용기전 규명을 위한 유전체 기반 대단위 시스템 연구로 한계에 봉착한 개인 맞춤형 항암분자치료 전략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중요한 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융•복합 연구 활성화에 기틀이 되는 소규모 집단연구를 육성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

◯ 윤보은 교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윤보은 교수(분자생물학과) 연구팀도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신경발달장애의 성별 특이적 병리 기전 규명을 통한 제어기술 개발‘ 연구에 나선다. 연구팀은 사업 선정으로 5년간 13억 6,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윤 교수팀은 신경발달장애의 발병 및 유병률이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점을 바탕으로 뇌기능 성별차이 유발 조절인자를 확보하고 신경발달 질환에 대한 성별 특이적 조절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힘쓰게 된다. 연구에는 김희정 교수(의예과)와 건국대 산학협력단의 권경자 교수가 참여한다. 윤 교수는 ”뇌질환 발생 및 경과의 차이를 유발하는 인자를 기준으로 성별 맞춤형 치료 전략 및 정밀 의약 치료제 타겟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사과정 김유성(분자생물학)•강지혜(나노바이오의과학과), 글로벌박사양성사업 선정
대학원생의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도 있다. 김유성 씨가 ‘신경발달장애에서 변화된 가바의 신호 전달 체계 연구’로, 강지혜 씨가 ‘생체연료전지가 결합된 지능형 당뇨병 진단/치료 융합 플랫폼의 개발’을 주제로 ‘글로벌박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선정으로 최대 3년간 연 3천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서영식(분자생물학 박사과정)씨가 창의적 아이디어로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