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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부 총동문회 개최, 김태형·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 총출동
작성자 대학원 교학처 교학행정팀 김나래
날짜 2019.11.25
조회수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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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 수상

「2019 단국대학교 체육부 총동문회」가 체육부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금) 성남시 밀리토피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 2019년도 단국대학교 체육부 총동문회 행사 전경

체육부 동문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단국의 자긍심을 고취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김태형(체육학과 90년 졸), 서용빈(경영학과 94년 졸), 진선유(체육교육과 11년 졸), 박태환(체육교육과 12년 졸) 등 모교 출신 스포츠 스타와 졸업 동문, 현직 감독 코치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대학에서도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용만 스포츠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동문 사회를 격려했다.


▲ 행사 주요 참가자 기념촬영. (왼쪽부터)씨름부 이준희 동문, 김용만 스포츠과학대학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태환 동문, 김태형 동문, 김수복 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문주 총동창회 사무국장



▲ 연혁보고 중인 장봉군 체육팀장

연혁보고를 통해 장봉군 체육팀장은 “모교 체육부는 △1954년 창단한 럭비부를 시작으로 △1955년 농구부 △1966년 조정부 △1968년 스키부 △1975년 씨름부 △1976년 축구부, 빙상부 △1981년 야구부를 창단해 운영 중”이라며 “지금은 폐지되었지만 비인기종목이거나 프로리그가 없는 체조, 수영, 육상, 복싱, 사격, 테니스, 레스링, 태권도 등 다양한 운동부를 창설·운영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고 했다. 그동안 우리 대학 체육부는 △럭비부 우승 40회 △야구부 우승 15회 △축구부 우승 5회 △농구부 우승 3회 등 수많은 기록을 남겼고 씨름 개인종목 다수 우승과 더불어 박태환(수영), 손태진(태권도), 이정수(쇼트트랙)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다수를 배출했다.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은 2019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을 수여하며 올 한해 체육계를 빛내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1990년 OB베어스(두산베어스 전신)에 입단, 주전 포수로 활약했고 주장과 플레잉코치를 지냈고 2015년 두산베어스 감독 부임 후 현재까지 특유의 ‘맏형 리더십’을 발휘, 정규시리즈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각각 세 번 거머쥐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김 감독은 “모교는 야구, 축구, 농구뿐 아니라 비인기종목 육성에도 가장 적극적인 대학”이라며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고교와 프로 스포츠의 중간에서 매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이(오른쪽)이 김태형 감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은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큰 획을 긋고 있는 김태형 감독이 단국대 출신이라는 것에 동문들이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며 “지난 65년 동안 대한민국 체육계에 뿌리 대린 단국대 체육부의 과실이 앞으로도 더욱 잘 영글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 김수복 총장이(오른쪽) 김태형 감독에게 언론기사 동판을 선물로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수복 총장은 김 감독의 우승 소식이 담긴 보도기사 동판을 특별 제작해 선물로 전달하며 “김 감독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여러분이 대한민국 체육사의 중심에서 활동한 덕분에 모교의 명예도 드높일 수 있었다”며 “체육부의 성과를 최근 문을 연 단국역사관에도 전시했다”고 격려했다.


▲ (왼쪽부터)서용빈, 진선유, 박태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경품추첨(위) 및 가위바위보 게임(아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려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